의정부시,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 개최…주민 체감형 민원 해결 집중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7일 시청 회룡홀에서 '12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열고 각 동의 현안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암동 주공1단지 앞 사거리 교통안전 개선, 송산2동 어린이 보행 안전사고 방지책, 녹양동 휴먼시아 보도교 안전성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정부1동 체육공원 활용도 향상, 행복누리공원 산책로 조명 개선(가능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휴식공간 개선 및 조성 방안도 논의했다.
동 현안 외에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 사항도 공유했다. 복지정책과는 '2025년 의정부시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를, 자치행정과는 '2026 의정부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까지' 행사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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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은 "동장단 티타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체감하는 동장들의 현장 의견을 시정에 즉시 반영하는 협업·소통의 장"이라며 "티타임 운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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