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선보인다
정관도서관서 12일 공연… 비발디·지브리 OST·K-OST까지 풍성한 구성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정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전하는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겨울밤 도서관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발디 '사계-겨울 2악장'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지브리 OST '인생의 회전목마', '언제나 몇 번이라도' ▲K-POP 데몬 헌터스 OST 등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공연은 12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지하 1층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