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70대까지 참여… “나라사랑·회원사랑이 향군의 중심”

부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지난 5일 회의실에서 '제13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과 '2025 회무성과분석회의'를 열고 회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재향군인회가 ‘호국문예대회 시상식·회무성과분석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재향군인회 제공

부산재향군인회가 ‘호국문예대회 시상식·회무성과분석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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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예대회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0세 유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376명이 출품, 이 가운데 21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부산지방보훈청장상, 53사단장상, 향군회장상 등으로 이뤄졌으며, 대상(부산시장상)은 53사단 박건 소위가 수상했다.

행사는 조병광 조직부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박동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군 활동의 중심은 나라사랑과 회원사랑"이라며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캐럴을 배경으로 한 문예 대회 준비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연말을 맞아 향군이 준비한 고급 쿠키 선물도 전달됐다.

시상식 후 이어진 '2025 회무성과분석회의'는 국민의례, 우수구군회 포상, 신임 고문 위촉식, 회무성과·내년 방향 영상 발표, 회무발전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성과분석은 기존 PPT 보고를 대신해 성과와 비전을 하나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공감이 높았다는 평가다.


우수구군회 포상은 기장군회가 받았다. 기장군회는 읍·면·동회 사무실 확보와 지원금 100% 달성, 본회 감사 완전 수검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오찬이 이어졌으며, 올해는 계층 구분 없이 통합 좌석제를 적용해 더욱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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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향군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번영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재향군인회는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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