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주소정보 분야 1위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올해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주소정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매년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소정보, 지적행정, 부동산공정 등 7개 분야의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2023년(지적행정) ▲2024년(지적재조사)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혔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자체 인력과 기술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례로 꼽혔다는 것이다.
QR코드를 활용한 지적행정 서비스 안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선제적 노력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책들도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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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시민 재산권 보호와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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