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대비
통합지원체계 구축 로드맵 확정

경기도 평택시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시는 24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를 개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4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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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평택 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4.5%인 8만8005명으로, 이 중 35%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돌봄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평택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복지 연속성 확보', '현장 기반 맞춤 지원'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대상자 욕구에 부합하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 서비스를 중복·누락 없이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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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분절된 자원을 통합하고 원스톱 돌봄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평택시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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