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3명·상무 5명 승진
극판·파우치·경영효율 분야 성과 중심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415,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2.85% 거래량 194,087 전일가 403,500 2026.03.11 10:07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 상환과 저가매수 자금 마련, 연 5%대 금리로 당일 가능 반대매매 위기 해결, 추가 투자금 마련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삼성SDI, 피지컬 AI용 전고체 배터리 최초 공개…배터리 3사 기술 경쟁 나선다 (종합) 가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배터리 슈퍼사이클을 앞둔 기술·경영 조직 강화에 나섰다.

왼쪽부터 김기준 부사장, 이종훈 부사장, 정훈 부사장. 삼성SDI

왼쪽부터 김기준 부사장, 이종훈 부사장, 정훈 부사장.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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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5일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SDI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 수요 확대와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 부사장 승진자는 ▲김기준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 ▲이종훈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 ▲정현 경영진단팀장 등 3명이다.

김기준 부사장은 극판 생산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제조 공법을 개발해 중대형 배터리 기술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각 생산 거점의 품질을 일정하게 맞추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이종훈 부사장은 주요 플래그십 제품이 제때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개발을 이끌며 소형 파우치 배터리의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정현 부사장은 회사 전반의 경영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업 체질을 강화했다.


상무 승진자는 김경보·김재혁·노건배·백승민·최재홍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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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이번 임원 인사로 경영진 재편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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