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용전마을 저소득 3가구에 연탄 900장 전달
선배시민자치위원회·해피아이국제봉사단원 참여

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사진 왼쪽)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릴레이 방식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광주 효령타운 제공

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사진 왼쪽)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릴레이 방식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광주 효령타운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이하 효령타운)과 선배시민 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광주 북구 용전마을의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에는 효령타운 직원과 자치위원회, 해피아이국제봉사단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300장(총 9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서는 봉사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연탄을 한 장 한 장 나르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AD

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은 "이번 연탄나눔은 효령타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