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서 '기관 대상' 수상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성과 인정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단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심사는 주거복지학계, 언론, 정책, 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전국에서 접수된 78건의 기관(단체) 응모작을 대상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공사는 지역 내 증가하는 빈집의 실태를 고려하여 기관협력 빈집활용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 유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열악한 외국인 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전용 주거모델 수립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서 주거복지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 주거·생활 통합지원 주거복지사업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교육 ▲주거복지 포털 구축 및 종합상담창구 운영 등 다층적 주거복지정책을 연계·확장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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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 혁신과 주거복지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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