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눈높이 정책 홍보…실효성 높은 콘텐츠 평가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포터즈 동영상 제작 경진대회'에 참가한 신라대 서포터즈 류지원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이 경진대회는 지난 19일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신라대와 동서대 소속 청년고용정책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서포터즈 학생들은 총 6편의 영상 콘텐츠로 참가, 그중 류지원 학생이 제작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숏폼 영상이 최종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은 짧은 영상 형식에 정책 정보를 간결하게 담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영상 트렌드와 친숙한 표현 방식이 결합하며 정책 메시지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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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비롯해 서포터즈가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과 현장 참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청년고용 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 홍보의 목적과 의미를 깊이 이해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고용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서포터즈 동영상 제작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 서포터즈 동영상 제작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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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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