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지금 신나는 DMZ', '지금 만나는 DMZ', '지금 바라는 DMZ' 등 세 가지 콘셉트를 아우르는 통합 슬로건 '지금 나는 DMZ'다. 이 작품은 '평화·생태·공존'의 공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다. 또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DMZ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관광공사가 제작한 '지금 나는 DMZ' 영상

경기관광공사가 제작한 '지금 나는 DMZ'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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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올해는 DMZ의 생태·평화·문화적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웹툰, 밈, 영상 등 디지털 중심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DMZ의 특별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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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기업 등의 단체와 인물에 대해 한 해 동안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 활동 및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 부문별로 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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