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 실무팀장에 2022년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된 황정인 총경이 내정됐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황 총경은 TF를 이끌며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의 불법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한다. 경찰 자체 감사 인력에 외부 전문가까지 활용해 조직 내부에서 비상계엄을 모의·실행·정당화·은폐한 행위를 솎아낼 방침이다.
황 총경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서울청 마약범죄수사대장에서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계장으로 좌천됐다. 교무계장은 경정과 총경이 모두 맡을 수 있는 복수직급제로 운영되지만 문책성 인사에 가까웠다.
대전 출신으로 경찰대(7기)를 나온 황 총경은 이후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쳐 충남 서산경찰서장을 맡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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