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YD페스티벌 '메이킹 체험부스' 큰 호응
비누·타투 872명 참여 열기
전남 무안군이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생활 메이킹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됐다.
무안 메이커스페이스와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남악 중앙공원에서 '나만의 타투체험 & 방향제 만들기', '수제비누 만들기' 등 생활형 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료 선택부터 제작·완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 메이킹 입문형 체험'으로 기획돼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수제비누 만들기에는 362명, 타투·방향제 체험에는 510명 등 총 872명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일부 시간대는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혜향 무안군 미래성장과장은 "생활 속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도 중요한 메이커 교육"이라며 "메이커스페이스가 전문가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창작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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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무안읍 복합문화센터의 '무안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과 남악신도시의 'MNU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전남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운영하며 지역 창업 인프라 강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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