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업페스티벌 개막…현장 수업혁신 사례 한자리에
교육 현장의 수업 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은 19~20일 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행사로, 교원들이 실제 수업 혁신 사례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수업 공유 행사로 꾸려진다.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으로 문을 열고, 효천중 박춘애 수석교사의 '수업 톡(talk), 힐링 락(樂)' 공연 등이 이어진다. 교원학습공동체·연구회가 준비한 전시·체험 부스, AI·디지털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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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과정 중심평가, 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직원은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에서 기조 강연·공개수업·연수·체험 프로그램 등을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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