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KOSID 16년째 공동 주최

KCC글라스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노들갤러리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이다. KCC글라스는 홈씨씨를 통해 2010년부터 16년째 해당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KCC글라스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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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품된 총 280개의 작품 중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장려상(20점) ▲특선(30점) ▲입선(41점) 등 9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대상인 'HomeCC Prize'의 영예는 작품명 '스테이 오미'를 출품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이시현·조재륜·김지왕 팀에 돌아갔다. 수상작은 이번 심사의 핵심 기준이었던 조형적,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 있는 조화를 충실히 담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공간 본연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해 실제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진정성 있게 제시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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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는 작품명 '기억을 걷는 시간 ; 상처를 품은 공간, 기억을 품은 시간'의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김서정·곽대겸 팀이, 또 다른 최우수상에는 작품명 '너의 미완은 나의 스밀 곳 되어'의 가천대학교 배승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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