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활성화, 정주 기반 강화 위한 협력 논의

경기도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시흥시-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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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엔지니어의 성장과 정주 로드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산업단지의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산·관·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학, 교사, 학생 등 70ㅕ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올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성과, 청년 고용 실태조사 결과 및 육성 모형 연구 등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공학대학교, 수원시교육지원청,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기업 대표와 청년 재학생이 참여하는 토론이 열린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와 재단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연계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 청년은 입학과 동시에 기업 취업이 확정되고, 2학년부터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월 30만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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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포럼을 통해 청년 엔지니어가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생태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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