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조경대전 수상작 서른 점 선정…덕수궁서 전시
디지털 설계·사진·시공 세 부문
전통 조경 분야 유일의 공모전인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수상작 서른 점이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17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통 경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101점이 출품됐다.
전통 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 조경 공간 사진·영상, 전통 조경 우수 시공사례 등 세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와 국민 평가를 거쳐 서른 점이 선정됐다.
디지털 설계 부문 수상작은 전통 정원 표준모델 마련 기초자료로, 사진·영상 부문 수상작은 복원 정비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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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들은 18일부터 28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에서 전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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