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단감 지리적표시제 제117호 등록 기념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특판행사 개최
경남농협은 창원특례시와 함께 '창원 단감 지리적표시 제117호 등록'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단감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창원 단감 브랜드 홍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원 단감의 우수한 품질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리적표시제는 지역 특산품의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인증받아 해당 지역이 원산지라는 걸 표시하는 제도로 소비자에는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브랜드 가치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번 등록을 통해 창원 단감이 대한민국 대표 단감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창원 단감을 수도권 핵심 상권인 농협유통 양재점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홍보하는 것은,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창원 단감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
팝업스토어는 창원 단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식·전시행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며, 동시에 시식코너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진행해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창원 단감 특별행사 기간 동안 창원 단감 전용 매대가 운영되며,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원 단감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인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을 올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단감은 오랜 역사와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창원 단감의 맛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라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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