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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 우암천 하류 236억 투입 상습 침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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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저지대 상습침수취약지역 해소…물적·인적 피해 예방

강원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주문진읍 주문리 우암천 하류 지역에 대해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릉시,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치도. 강릉시 제공

강릉시,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치도.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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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도비 161억원 포함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소하천 정비 600m, 교량 3개소 재설치, 제방 축제 및 보축 1.18㎞, 우수관로 및 차집관로 정비이다.

우암천 하류는 해안가 저지대 주거지를 관통하는 지역으로, 하천 폭이 좁고 해수면 상승 시 내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하천 범람과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강릉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뒤, 행정절차 및 보상을 진행해 왔다.


현재는 방학교 하류 200m 지점의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수관로 정비와 제방 축제 작업을 우선 시행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보상과 공사를 병행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저지대 주택 및 건물 111동과 300여 명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배수체계 확보로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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