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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가정은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이자 따뜻한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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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위한 학부모 연수 개최

설동호 대전교육감(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교육감(사진=대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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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가정은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이자 배움의 힘을 키워주는 따뜻한 울타리이며, 부모님의 격려와 믿음이 아이의 마음에 배움의 불빛을 밝히는 진정한 코칭이 된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지난 8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 필 홀에서 '우리 아이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부모 코칭' 주제로 열린 학부모 연수에서 "이번 학부모 연수가 가정에서의 교육적 역할을 되새기고 자녀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가 주관한 자리로, 학부모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자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코칭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초·중·고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충열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는 부모의 대화와 피드백이 자녀의 학습 동기와 자기 주도성을, 이윤규 변호사는 구체적인 학습 계획 수립과 몰입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공부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 동기 부여, 생활 관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의 학습 지원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돼 가정에서 시작되는 배움의 힘이 학교 교육과 맞물려 기초학력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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