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자동차부품 기업 '화신',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년간 12억 기부
㈜화신(대표이사 사장 정서진)이 지난 6일 서울시내 KBS 신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화신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화신은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20여년 넘게 경북에서 12억 7000여만원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나눔명문기업(경북 19호, 영천시 1호)으로 가입해 지역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모은 소중한 성금을 연말에 불우이웃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로, ㈜화신의 이번 수상은 경북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사업, 영천시 행복나눔 지원사업, 자연재해 피해 이재민 지원사업 등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