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고객을 대상으로 'GWM 웰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한국투자증권의 종합 투자전략 컨설팅 전문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다.


전날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빗썸에서 선정한 고액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 콘퍼런스는 가족법인을 활용한 자산승계 솔루션에 관한 내용을 다뤘고, 이번 2회 콘퍼런스는 현대 미술 트렌드 및 미술품 가치투자를 주제로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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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사전 신청 고객들을 위한 GWM 세무·부동산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컨설팅도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향후에도 GWM의 다양한 자산관리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뉴리치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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