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 SRT 어워드'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백제 고도 매력으로 4번째 선정…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박차
충남 공주시가 전국 46개 도시 가운데 '2025 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여행지로 선정되며 대상을 수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백제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관광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독자 1만 2000여 명의 투표와 여행작가·기자단 평가, 관광 자료 분석 등을 종합해 전국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한다.
시는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 등과 함께 '2025 대한민국 10대 여행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 그리고 카페 거리·체험형 관광시설 등 현대적 관광 인프라 확충이 공주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기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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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도심 관광코스 홍보 강화, 인플루언서 초청 탐방, SNS 홍보 콘텐츠 확대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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