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육'으로 경남 교육의 미래 열다
김승오 前 청와대 교육행정관, '김승오의 희망교육' 출판기념회 성료
경남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한 '김승오의 희망교육' 출판기념회가 1일 국립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열렸다.
교육계·정치권·지역사회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용 前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한 저술"이라며 저자의 교육 철학에 공감했다.
김승오 前 교육행정관은 인사말에서 "교육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회가 미래와 맺는 약속"이라며 "학생에게 꿈과 용기, 교사에게 보람과 긍지, 학부모에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 시스템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책이 경남 교육의 미래, 나아가 한국 공교육 발전의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전 행정관은 함양 출신으로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북상초등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사, 경남도교육청 장학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교육행정관,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해외 한국국제학교 교장(대만·싱가포르)을 역임하며 교실, 정책, 국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육 전문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그는 "모든 아이들이 빛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교육' 구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참석자들과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