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새 대변인단 "민생 위한 현장형 대변인 될 것"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3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변인단 출범을 알렸다.
도당은 지난 7월 강민국 도당 위원장 취임 후 공모를 거쳐 지역과 세대, 직능을 아우르는 11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 대변인은 강원석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김구연 도의원, 유해남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 김선민 거제시의원, 김수영 전 도당 디지털위원장, 김현수 전 경남도 대외협력특보, 박상제 전 도의원, 이미애 김해시의원, 김상만 전 도의원, 정쌍학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형기 전 도당 대변인이다.
이들은 "도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도민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기 위한 또 하나의 변화로 새 대변인단을 공식 발족했다"라고 했다.
이어 "단순히 논평을 내는 조직이 아니라 도민의 눈으로 보고 도민의 언어로 말하는 현장형 대변인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말뿐인 정당이 아니라 행동하는 정당, 비판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 정쟁을 위한 정쟁이 아닌 민생을 우선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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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민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열린 시스템 구축,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언어로 논평과 메시지 작성, 정책 중심의 생활 정치 브리핑 정례화, 불필요한 정쟁에 대한 단호한 거부, 도민 위한 협력에 대한 적극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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