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사례, 건강한 삶 특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알토란' 정례조례
"행정혁신 역량 강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3일 AI활용 경진대회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창의적 행정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날 명사 초청강연도 진행돼 직장 건강문화 확립에 대한 실천도 이뤄졌다.
이번 AI활용 경진대회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행정혁신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총 49개의 제안이 접수됐고 내·외부 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그리고 참여도가 높았던 2개 부서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전략 발굴, 지도시각화, 전용 GPT 개발 등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의 발표와 함께 경남도의 AI 활용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돼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경자청은 부서별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정례조례에서는 ㈜강림CSP 임수복 회장을 초청해 '카리브해의 최장수국 쿠바의 교훈'을 주제로 건강한 삶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는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기농을 통한 균형잡힌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셋이 조직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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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청장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기관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직원의 업무만족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건강한 조직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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