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1월 '보라' 강연 라인업...김난도·박중훈 등 출연
김난도·박중훈 등 6인 명사 출연
교보문고의 강연 프로그램 '보라'가 11월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일 오후 2시에는 '엄마의 말 공부'의 저자이자 5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 전문가 이임숙 소장이 무대에 오른다. '보라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을 전하는 자리로, 강연(60분)-Q&A(30분)-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천천히 다정하게'의 저자이자 광고·홍보 전문가 박웅현 작가가 독자들을 만난다. '시를 일으켜 세우다'를 주제로 시 읽기의 즐거움과 시에서 배우는 사유와 삶의 태도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강연(80분)-Q&A(10분)-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시인이 '보라쇼' 무대에 선다. '연인', '항아리', '조약돌' 세 권의 우화소설을 중심으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통찰을 전한다. 프로그램은 작가 겸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공연(40분)-정호승 작가의 강연(60분)-Q&A(30분)-사인회(60분) 순 으로 이어진다.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2026 트렌드 노트'의 저자 박현영·유지현 작가가 'AI 시대, 나를 지키며 꾸준히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독자와 만난다. 이번 '보라토크'는, 강연(60분)-Q&A(30분)사인회 순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최근 '후회하지마'를 출간한 배우 박중훈이 후회없는 삶을 위한 치열했던 나날들을 돌아보는 북퍼포먼스 '보라쇼'로 무대에 오른다. 문아람의 라이브 공연(40분)과 함께 강연(60분)-Q&A(30분)-사인회(60분) 순으로 진행되며, 유료로 운영된다.
모든 보라 프로그램은 보라 커뮤니티의 각 행사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무료강연은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료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로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 안내는 프로그램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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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관계자는 "11월 '보라' 강연은 시·에세이·소설 등 전통적 문학 라인업으로 준비했다"며 "교보문고가 마련한 문화 공간에서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영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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