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학생들이 잔뜩 웅크린 채 등교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학생들이 잔뜩 웅크린 채 등교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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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광주·전남은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월 1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점차 벗어나겠다. 아침 기온은 9~13도, 낮 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2일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기온이 낮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9~13도, 낮 기온은 14~17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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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순간풍속 55㎞/h(초속 15m) 안팎, 산지는 70㎞/h(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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