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내년 3월 대표이사로
추형욱·장용호 각자 대표 체계 공식화
이용욱 SK실트론 대표, SK온 신임 사장으로
이종수 SK이노 E&S LNG사업본부장, CIC 사장으로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6% 거래량 495,434 전일가 12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계를 재편했다. 내년 3월 장용호 총괄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지난 5월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함께해온 추형욱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화한다.
SK이노베이션이 30일 "장용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추 대표와의 각자대표 체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핵심 과제를 공동대표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이용욱 SK실트론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 이에 이석희 사장과 이용욱 사장이 함께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다. 이용욱 사장은 제조·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석희 사장은 북미 중심의 고객관리와 연구개발(R&D)을 담당한다.
또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액화천연가스(LNG)사업본부장이 E&S 사내독립기업(CIC) 사장으로 새로 선임됐다. 그는 LNG 밸류체인과 기존 사업 간 협력을 확대하며 SK이노베이션의 전기화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추형욱 대표는 겸직하던 E&S CIC 사장직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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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온을 제외한 자회사 인사는 후속 검토 중이며, 확정 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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