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A에 따르면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은 이날 총발전량 4500㎿, 투자액 90억리얄(약 3조5376억원) 규모의 신규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5건을 발주했다.

사우디 풍력발전. 사우디 정부 웹사이트 vision2030.go.sa 캡처

사우디 풍력발전. 사우디 정부 웹사이트 vision2030.go.s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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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예정된 1500㎿ 용량의 다와드미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한전과 사우디 재생에너지 기업 네스마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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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사업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마스다르, 프랑스전력공사(EDF)와 프랑스 기업 토탈에너지 등이 각각 따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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