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구·경북 75개 기업 코칭 완료
15개 방송 예정

공영홈쇼핑은 올해 처음 시행한 지역 상생협력관 지원 사업에서 첫 성과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지역 상생협력관이 발굴한 '자연쓰임 라벤더 4겹 화장지'가 지난 21일 방송을 완료했다. 이날 50분간 진행된 TV 생방송에서 자연쓰임 화장지는 9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화장지 전문 기업 대왕의 38년 제조 노하우가 담긴 화장지는 국내 제조, 천연펄프 100% 사용, 무색·무형광 증백제가 특징이다.

공영홈쇼핑, 지역 상생협력관 지원 사업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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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협력관 지원 사업은 공영홈쇼핑이 올해 최초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발족시킨 판로 지원 사업이다. 상품 관련 전문 경력이 10년 이상 된 전문가를 지역 상생협력관으로 임명, 파견하는 형태다. 지역에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북, 대구·경북 2개 지역에 상생협력관이 배치됐다. 전북은 42개, 대구·경북은 33개 기업 코칭·상담을 진행했고 총 15개 선정 상품을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 상품 5개는 산불 재난지역 지원을 위해 선정했다. 방송 시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 역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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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생산현장 출장 코칭부터 상품화 상담, TV채널·모바일 입점 지원 등 실질적인 판로 지원책으로 지방 중기청과 수혜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점진적인 파견 확대를 추진,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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