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농특산물 홍보
토란·와사비·멜론 등 전시·판매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오는 29일까지 7일간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박람회장에서 농특산물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대표 작물인 토란·와사비·멜론 등을 비롯해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하고,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토란누룽지칩, 와사비절임, 스쿱쿠키 등 인기 상품이 전시·판매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홍보 판매관을 방문 관람객에게는 룰렛을 돌려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야외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식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곡성 대표 작물 토란으로 만든 토란치즈떡, 토란하트떡, 와사비 주먹밥 등을 시식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란을 비롯한 곡성 농산물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미식체험형 홍보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찾은 많은 분들이 곡성의 토란과 와사비, 멜론 등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기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성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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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온라인 홍보와 유통채널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농업도시 곡성' 이미지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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