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리더십 국가 산업 발전 기여"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24일 정 대표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배상훈 총장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정용표 대표이사(가운데)가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배상훈 총장(왼쪽), 정석권 대학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용표 대표이사(가운데)가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배상훈 총장(왼쪽), 정석권 대학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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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이사는 빼어난 기술 혁신과 리더십으로 국가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정용표 대표이사는 1979년 국립부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케이에이엠을 설립한 이후 알루미늄·티타늄 소재 항공기 부품을 보잉사와 에어버스 등 해외 기업에 수출하며 우리나라 항공 및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또 기업가로서 업적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존경받는 리더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동문으로 제12대 총동창회장도 역임하며 동문 교류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동문 간 화합과 대학 발전에도 봉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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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총장은 "정용표 대표님께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드리게 돼 기쁘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실천하는 여정에 대표님의 큰 역량을 보태주신다면 모교가 더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발전하고 우리 자부심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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