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 애로 해소·투자 정착 지원 강화
36개 투자기업 86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1800여 개 일자리 창출…투자기업과 동반성장 모색
강원도 원주시는 민선8기 투자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4일 시청에서 '투자유치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주시가 민선8기 투자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4일 시청에서 '투자유치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투자 보조금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실적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원주시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투자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 제도 운영, 투자 후 사후관리 강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경제국과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기업유치 전담 조직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총 36개 기업과 86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18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원주시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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