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겨울학기 정규과정 신설…"가을 열기 이어간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6주 단기 운영, 인기 강좌 중심 20개 개설
국립과천과학관이 가을학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유소년 대상 '겨울학기 개인 정규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과학관은 다음 달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주말마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학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봄·여름·가을에 이어 처음 도입되는 이번 학기는 6주 단기 운영 방식으로, 그동안 높은 경쟁률로 수강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과정은 ▲주제탐구 ▲실험탐구 ▲창작탐구 ▲정보(SW)탐구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0개 강좌 40개 반이 열린다. 각 강좌는 6차시로 진행된다.
'집안 곳곳 과학이 쑥쑥', '마술 속 과학을 찾아라!' 등 인기 강좌가 다시 개설되고, '기후변화와 생명의 진화', '제철과학, 겨울 과학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연간회원은 29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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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주 관장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겨울학기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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