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硏, 15일 대기시료채취 숙련도 실무교육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 대기시료채취 숙련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난 5~7월 1차 대기 분야 시료 채취 숙련도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 20개 사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대기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숙련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업체별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기 오염공정시험기준 및 숙련도 시험 세부 지침 해설 ▲숙련도 평가 방법 안내 ▲누출 확인시험, 수분 측정, 먼지 채취, 결과 산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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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대기 배출시설의 정확한 측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간 측정대행업체의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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