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1004 DAY' 맞아 청렴 퍼즐 캠페인
직원 300명 참여 퍼즐 완성…청렴문화 확산
전남 신안군이 1일 '1004 DAY(천사의 날)'을 맞아 군청 로비에서 청렴 퍼즐 캠페인을 열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우리 손으로 만드는 청렴한 신안'을 표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퍼즐 조각을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모든 퍼즐이 완성되자 하나의 그림과 함께 '우리 손으로 만드는 청렴한 신안'이라는 문구가 드러나며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 내부 동호회인 '사나래(조직문화개선)'와 '청렴하마(청렴활동)'가 공동 주관하고, 신안군 공무원노동조합이 후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지시가 아닌 참여로 완성되는 가치다"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조직에 긍정적 변화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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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청렴라이브 ▲기관장 특강 ▲청렴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직원들이 함께 퍼즐을 완성하는 모습은 신안군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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