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본지정…"AI의료융합 아시아 1위 도약"
5년간 1천억 원 지원…Triangle 캠퍼스 기반 글로벌 혁신 허브로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 '2025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확보한 순천향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아시아 TOP1'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29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대학은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 선도대학'을 목표로 8대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 ▲교양·전공·현장을 아우르는 3-Layer 교육시스템 도입 ▲AI의료융합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전문대학원·혁신기술원 신설 ▲Triangle 캠퍼스(아산·천안·내포) 조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기업 지원 통한 동반 성장 ▲외국인 유학생 확대 및 글로벌 허브화 ▲AI의료융합 해외 수출·기술 이전 등이 핵심이다.
특히 아산의 교육·연구, 천안의 실습·실증, 내포의 상용화 협력을 잇는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는 대학병원산업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통해 충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의료융합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며 "지역과 글로벌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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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지역혁신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의료·바이오 신산업 확산, 맞춤형 인재양성, 국제 네트워크 강화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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