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읍 송공항 일원서 해양 정화
참가자 150여 명, 해양쓰레기 3t 수거

신안군이 국제연안정화의날을 기념해 해양정화활동에 나섰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국제연안정화의날을 기념해 해양정화활동에 나섰다. 신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신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하며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안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전라남도청, 지역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송공 해안가를 중심으로 폐스티로폼, 폐비닐류, 폐어구 등 약 3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AD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정 신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해양쓰레기 유입량이 급증하는 동절기에 다시 한번 대규모 해양 정화 캠페인을 전개해,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