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 11월 개관…건강·IT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는 오는 11월 말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18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고 내부에는 휴게시설, 헬스장, 도서관, 음악실, 공유 부엌, 어학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1984∼2021년 운영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12월 한 달간 약 40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3개월 단위 정규 과정을 시민에 제공한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척추 운동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챗GPT, 미리캔버스(디자인 플랫폼) 활용법 등 근로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 특강을 신설해 기존 복지시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30분이며, 프로그램 수강 희망자는 11월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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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센터는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는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으로 건강과 평생학습, 소통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생활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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