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까지 10.7km 추가 개통

충북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사진=대전국토청 제공)

충북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사진=대전국토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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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충청내륙고속화도로(2공구)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에서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까지 6.6km의 본선 구간을 추가 개통(4차로)한다.


이번 개통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총연장 44.6km 중 29.7km(청주~음성) 구간 운행이 가능해져 충북 중부권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지속적인 강우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고려해 11월 중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까지 10.7km를 추가 개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까지 신촌교차로~검단 교차로(4.2km)를 개통해 청주~충주 자동차전용도로(44.6km)를 운영하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을 조기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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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잔여 구간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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