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창조' 캐릭터로 표현하는 전남교육
이모티콘·팬아트·애니메이션 3개 부문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프렌즈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남교육 대표 캐릭터인 '전남교육 프렌즈(미래와 창조)'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남교육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우리 학교, 세계가 주목하는 멋진 전남'이며, ▲일상톡 이모티콘 ▲팬아트 ▲애니메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프렌즈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프렌즈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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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자격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같은 연령대의 어린이·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부문별 규격에 맞춰 제작해 전남교육통 누리집 내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 가능성, 완성도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1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전남교육청 공식 SNS와 소식지,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전남교육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홍보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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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캐릭터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남교육의 정체성과 가치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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