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노후화된 농촌 시설을 재생해 지역 활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장흥군청.

전남 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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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안양면 수문권역 커뮤니티센터가 새롭게 리모델링된다. 한승원 산책길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소통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 소득 기반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정남진 어울촌, 소등섬 문화복지센터 등 유휴시설 재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맞춤형 주민소득시설 조성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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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군은 2026년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발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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