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 지역 헌신에 노력
100명의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경남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와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백정한 경감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유공 의인으로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보검 소방사는 퇴근길 마창대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시민을 설득해 구조했으며, 백정한 경감은 실종 신고된 치매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수색해 무사히 구조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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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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