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49억 지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으로 6개 시·군 9개 사업에 49억원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에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수질 개선과 지역 발전,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공모로 추진된다.
올해는 7개 시·군에서 8개 신규 사업(52억원 규모)을 신청했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신규 사업 5건(23억7,000만원), 계속 사업 4건(25억3,000만원) 지원이 확정됐다.
신규 사업에는 담양군 주민복합문화공간 조성, 보성·강진 마을회관 그린 리모델링, 장흥댐 휴게소 리뉴얼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태양광과 함께 히트펌프 설비가 본격 도입돼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연료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히트펌프는 기존 보일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30~50% 절감해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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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청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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