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정책 아이디어...총 50건 선정·시상금 600만원

대전시, 시민 제안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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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발견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시가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시민 제안을 받으며, 시상 규모는 총 50건이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10명은 각 20만 원, 장려상 15명은 각 10만 원, 참여상 20명은 각 5만 원을 수여하며, 총시상금은 600만 원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 제안을 등록하고, 제안 기간 동안 1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된다. 제안 분야는 자유 주제를 포함해 ▲1인 가구 복지 ▲보행자 중심 도시 ▲AI 공공서비스 ▲세대 간 소통 ▲자원순환 ▲도시 환대 문화 등 6개 영역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제안 중 부서 검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창의성·효율성·지속성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감 10명 이상을 받은 제안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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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 국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대전시소"라며 "생활 속 작은 제안이 모여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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