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9~20일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연다
'전북생생장터·이포스트' 온라인 장터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20일까지 도청 광장에서 '제16회 전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큰 장터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센터,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경제통상진흥원,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무진장 축협, 어촌특화지원센터, 정보화마을협의회, 사회적협동조합지원센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9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판매 부스 44개, 기관홍보 부스 4개, 라이브커머스 부스 1개 등 총 49개 부스가 운영된다.
사과, 배, 조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제수용품부터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 선물 세트까지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으며, 모든 제품은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고물가 시대에 도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 차례상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가위 큰 장터는 오프라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북 온라인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와 우체국 이포스트를 통한 온라인 장터를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장터는 내달 20일까지 이어져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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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가 생산자인 마을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실속있게 준비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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