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 개최

기술 발표·사례 공유·패널토론…반도체 산업 흐름 한눈에

대전서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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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반도체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함께 모여 대전의 6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가 오는 23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9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CHIPS for Tomorrow: 대전의 혁신 반도체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세션은 ▲ETRI 강해청 선임연구원이 '진화하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력'을 주제로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아큐레이저 최지훈 대표와 ▲㈜엑스엠더블유 이진석 대표가 현장의 첨단 반도체 기술 적용과 제품화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국내 최대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이 위치한 대한민국 반도체 혁신의 중심지"라며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번 교류회에 참가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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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는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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