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가 지난달 22일과 이달 10일 동구노인복지관과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119안심콜 등록 캠페인’을 추진했다. 광주동부소방서 제공

광주 동부소방서가 지난달 22일과 이달 10일 동구노인복지관과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119안심콜 등록 캠페인’을 추진했다. 광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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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119안심콜 등록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과 이달 10일 동구노인복지관과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119안심콜'은 사전에 질병 정보, 약물 복용 내역,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자동으로 출동대에 전달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는 응급 상황에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119안심콜이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119안심콜은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등록할 수도 있다. 신청은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가능하고, 본인 인증만 거치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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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초기 대응 속도가 곧 생명을 좌우한다"며 "119안심콜에 많은 시민이 가입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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