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상호교류 강화
경복대학교가 지난 9일 대학 우당관 다목적실에서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상호 발전을 위한 지식·정보의 상호교류 ▲인·물적 자원의 교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남양주시 복지정책과,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복지과 등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민규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남양주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경복대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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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도훈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캠퍼스의 문을 연 지 20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많은 성장과 사회적 역할을 통해 남양주시가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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