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임직원,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노숙인 급식 등 현장 봉사 진행
전통시장 이용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도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사회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4주간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앙회 전체 9개 본부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 등 총 420명이 참여한다.
본부 임직원들은 ▲서울역 쪽방촌 소화기 안전 점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청소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5개 지역본부에서는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방식의 나눔 활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민생현장을 살리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봉사활동 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해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직 차원의 임직원 소통 활동을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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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민생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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